언젠가...

문득 생각이 들어서 언젠가 필요할 때가 있을 때 생각나라고 이렇게 적어봅니다.
제 경험이 반영된 생각이기도 하고...-_-;

무슨 글 쓸 때 잘 끼워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쎄... 적어도 그런 의미의 '사랑'은 내가 보기에는 거의 없는 것 같아.

 내가 볼 때의 '사랑'은 장난 아니면 계약이야.

 최고로 좋은 경우는 계약같이 진지한 장난을 하는 거고,

 조금 덜 좋은 것은 진지한 계약을 하는 것,

 조금 덜 나쁜 것은 장난같이 가벼운 계약,

 가장 나쁜 건 장난의 장난감이 되는 거지."



음... 일단은 이렇게 적어놨습니다.

제 구체적인 경험과 관련해서는 약간 의미상으로 부족한 부분도 있는데...

뭐 천천히 생각해보죠.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는 데 주목적이 있는 거니...

어쨌든 오늘도 가볍게 쓰고 물러가겠습니다.

by 토우야 | 2007/10/31 09:34 | 유키와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주요 스마트폰, PDA폰 비교

음 제가 휴대폰을 바꾸려고 하다보니 여러모로 조사를 해보게 됐습니다.
마음에 딱 맞는 기종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보니 다른 분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글을 써 봤습니다.

일단 제가 구매하려고 하는 제품은 스마트폰(PDA폰과 엄밀히 구분하여 싸우는 경우도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을 하든 이 두 제품군의 경계는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여기서는 그냥 '스마트폰'으로 통칭하겠습니다.)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제가 구현하고자 하는 주요 기능은 바로 Wi-Fi 무선랜을 통한 요금걱정 없는 인터넷 사용 및, 이를 통한 메일 교환, 메신저 사용입니다.
그 외에 중요한 것으로는 스카이프(Skype)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여 다른 스카이프 이용자(특히 외국인)와 요금걱정없는 대화를 나누는 것이 목표입니다.


근래 화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는 세가지 기종이 있습니다.
바로 블랙잭이라는 해외발매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진 삼성의 울트라 메시징(SKT:SCH-M620, KTF:SPH-M6200)과 LG의 LG-KC1, 블루버드소프트의 BM-500 입니다.
먼저, 저는 그저 저 자신의 상품 구매를 위한 정보를 수집한 것으로서, 위의 세 제품 중 어느 것도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히 제가 사용하려는 용도와 공식 스펙에 따라서만 평가를 내리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절대로 광고글이 아닙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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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토우야 | 2007/08/11 12:33 |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으악! 아파 죽겠다~~~!

오늘(이랄까요, 어제부터) 몸이 무지무지 안좋습니다.
집을 수리하는 바람에 잠시동안 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나와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짐을 정리해서 챙기는 중인데... 이게 혼자 하려니 만만치가 않군요.
거기다 짐을 정리하면서 나오는 막대한 양의 먼지들 때문에...

보통 수준인지 제가 조금 더 심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먼지 알러지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 피부에 뭔가 난다는 걸 보면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꽤나 성가십니다.

어지간해서는 잘 걸리지도 않는 감기 증세가 그대로 나와서 머리가 아주 쪼개질 듯이 아픕니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바로 콧물-_-;
그야말로 밖에 나가다니기 힘들 정도로 콧물이 나와서 밥도 어거지로 한끼 먹고 왔네요.
보통 한숨 깊이 자고 나면 낫긴 하는데 신경쓰이는 일도 많고 오늘 왠지 잠이 안옵니다-_-;

흑흑흑
아직 짐을 다 정리한 것도 아니라 앞으로 한동안 이래야 된다니 눈앞이 캄캄하군요...

by 토우야 | 2007/08/06 01:26 | 토우야의 일기장 | 트랙백 | 덧글(2)

그림에 대해 떠오르는 생각



사실 저는 그림을 굉장히 못그립니다.
아니, 음악도 못하고 몸도 둔하고 예체능 쪽에는 완전히 꽝입니다-_-;


문득 '어째서 나는 그림을 못그리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싶은 것(사람)이 생겼거든요.
아니, 생겼다기보다는 있었다는 표현이 맞겠습니다마는, 이제 그림이라도 그리지 않으면 정말 그 얼굴이 가슴 속에서 지워질 것만 같아서 그리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던 겁니다.


어쨌든 어째서 그림을 못 그리는가를 생각해보니 그 흐름은 이미 기억에서도 아득해진 어린 시절로 돌아갔습니다.
그때의 제가 그림을 그리던 모습을 떠올려 봤지요.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그림을 그리던 것은 '그린다'기보다는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채색 도구의 색깔과 질감을 그대로 종이 위에 '옮긴다'는 느낌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능한 한 완벽하게 채색 도구를 종이 위에 옮기려고 하다보니, 이미 이것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종이를 색으로 메우는 일이 되어버렸고, 오로지 어떻게 하면 빈틈없이, 두껍게 종이를 덮을까만 생각하다보니 정말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감각은 몸에 익히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집을 정리하느라 어수선한 가운데에서도 한번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고 종이 위에 선을 그어봤습니다.
그 정적을 깨는 작은 소리, 부드럽게 손끝으로 전해지는 감각이 정말 좋습니다.
근래 컴퓨터를 한동안 쓰지 못하면서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법을 여러가지 찾았었는데...
이제 짬을 내서 그림도 열심히 그려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아직 부끄러운 실력이니까 금방은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순 없지만요~

by 토우야 | 2007/08/04 15:35 | 토우야의 일기장 | 트랙백 | 덧글(2)

살렘스 롯 (Salem's Lot)-스티븐 킹(Stephen King)

살렘스 롯 - 상
스티븐 킹 지음, 한기찬 옮김 / 황금가지
나의 점수 : ★★★★






한눈에 보기엔 내용이 너무 긴 것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살렘스 롯(세일럼스 롯)은 1975년에 나온 스티븐 킹의 소설로, 전형적인 흡혈귀 소설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 영화화도 되었으며, 현대 공포문학에서의 스티븐 킹이 가지는 색채를 가장 잘 보이고 있는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자, 그럼 한번 자세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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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토우야 | 2007/08/04 00:27 | 문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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