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6일
자꾸만 생각나는군.
나는 분명히 말했다.
옳은 것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누구에게 상처를 입혀도, 무엇을 잃더라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나는 좀 더 다른 일에서, 누군가를 위해서 좀 더 다른 것을 잃고, 다른 사람을 상처입히면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관철하게 될 줄 알았는데...
지금의 상황은 누군가를 위한 일이 된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을 잃고, 예상보다 많은 사람을 상처입히면서 그렇다고 관철이 된 것도 아니고, 내 입장을 고수하게 됐을 뿐인데...
뭐, 어쩔 수 없나.
옳은 것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누구에게 상처를 입혀도, 무엇을 잃더라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나는 좀 더 다른 일에서, 누군가를 위해서 좀 더 다른 것을 잃고, 다른 사람을 상처입히면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관철하게 될 줄 알았는데...
지금의 상황은 누군가를 위한 일이 된 것도 아니고, 모든 것을 잃고, 예상보다 많은 사람을 상처입히면서 그렇다고 관철이 된 것도 아니고, 내 입장을 고수하게 됐을 뿐인데...
뭐, 어쩔 수 없나.
# by | 2008/11/16 20:43 | 루퍼스의 일기장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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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댓글은 내 것...-_-;
알고 싶었던 부분들(혹은 강하게 추정되던 부분들)이 확인되어 여러 모로 생각해볼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뭔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 나름대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말씀만으로도 든든합니다.
여기는 공개된 장소라 긴 말 드릴 수는 없겠습니다만, 어쨌든 많은 지도 주신 것에, 의지를 굳히는 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더없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전투에 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어느 정도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후자에 대해서는 조금 더 알 것 같습니다.
어쨌든 계속 노력하겠습니다.